친정이 멀리있다보니 엄빠랑 자주 못만나서엄마가 한번씩 날잡고 우리집 오시면 1~2주씩 있다가시곤 하는데그때마다 제대로 된 잠자리가 없어서 매번 고민이었다.이번에 입덧이 너무 심해서 엄마가 이것저것 챙겨주러 오셔서몇주 지내기로 해서 제대로 된 잠자리가 필요하겠다 싶어서 바닥매트리스 대용으로새로 수면공감 송이토퍼를 깔아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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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스가 엄청 크지만 택배로 받아볼 수 있어서 좋음.
처음 받았을 때는 이렇게 압축되어 오기 때문에 부피가 그리 크진 않다.사용하지 않을때에는 다시 이렇게 돌돌 말아 접어서 동봉된 부직포 파우치에 넣어서 옷장 안에 넣어두면 될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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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돌 말아서 배송된 수면공감 송이토퍼!송이토퍼는 최근 3년간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에 방문했던천오백여명의 연구 결과를 분석하고,또 320간 거의 600건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해서 엄청난 샘플 테스트를 통해 제작된 엄선된 바닥토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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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작할때 순천향대학병원 수면의학센터장 최지호 교수의 컨설팅도 있었다고 한다.다양한 특징이 있다는 수면공감 송이토퍼 ㅎ_ㅎ 열어보기 전부터 완전 기대만땅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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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풀어서 열어주고, 안에 지퍼를 열고 어떤식으로 되어있는지 확인해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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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이브리드 S패턴과 서포터링 폼으로충격을 흡수해주고, 또 잠잘때 뒤척이지 않게 도와주며요추 S라인을 지지하는데 도움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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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송이모양 폼을 만들기 위해 정교한 레이저 컷팅이 필요해서하루에 딱 한정된 수량만 생산이 가능하다고 한다.이 폼의 유해물질은 고온 스팀방식을 통해 벌써 제거되었다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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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소에는 잘 말아서 여기에 보관해주고평소 손님이 오면 손님방에 잘 펼쳐주면 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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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레스룸에 한던 펴봤더니 Q 사이즈라 한가득 찬다.위에 살짝 얇은 매트만 깔아주고 바로 누워봤더니 세상 편하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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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실에 두고 거실 바닥매트리스 대용으로 사용해도 넘나 편할것 같다.한번 누우면 너무 편해서 일어날 수 없음… 거실에 깔면 거실에서도 자꾸 누워서 생활하게 될 거 같다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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옆으로 보면 저렇게 하이브리드 S패턴과 서포터링 폼이 보인다.저 폼이 허리부분을 잡아주기 때문에 허리가 약한 울엄마에게 딱!
거기다 라돈 KOLAS 테스트도 통과해서 임산부가 있는 우리집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음!저 사이즈는 Q 사이즈로 150X200X7cm 인데혼자사는 자취생이라면 SS 사이즈로 110X200X7cm 짜리로 구입해도 좋을 것 같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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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리가 가는 부분은 저렇게 송이토퍼의 폼이 지지를 해주니 좋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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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름이도 폭신폭신해서 한번 누우면 일어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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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랑 거실에 수면공감 송이토퍼 펼쳐두고점심때 계속 누워서 뒹굴뒹굴 수다떨기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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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대가 없어도 언제 어디서든 숙면할 수 있을 것 같은수면공간 송이토퍼!손님용으로 하나씩 예비로 구비해두면 넘나 좋을 것 같다!
참고로 공식몰에서 15일 무료체험과 런칭할인 기념 30% + 카카오톡 채널 추가시 즉시할인 2만원 이벤트,그리고 15000원 상당의 스트랩을 100%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.우수후기 선물도 있으니 모두 도전해보시길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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